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몰라서 못 받는 혜택 없도록 지원
노원구가 올해 3년 차를 맞은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사업을 더욱 고도화된 지원 체계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권역별로 선발된 매니저들이 직접 소상공인 사업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 정책을 안내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보 부족과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해 지원에서 소외되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3명의 소상공인 매니저는 2월 2일부터 3개 권역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9월까지 약 8개월간 현장 방문을 통해 맞춤형 상담과 정책 연계를 지원한다. 올해는 충분한 상담이 어려웠던 사례를 보완하기 위해 해당 사업장을 재방문하는 등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
이 밖에도 노후 설비 교체, 경영 컨설팅, 폐업 소상공인을 위한 ‘새 길 여는 폐업지원 사업’‘희망리턴패키지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분야 중 하나인 ‘노무분야’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도 새롭게 추진한다. 주휴수당, 근로계약, 인건비 관리 등 실무 중심의 노무 교육을 중심으로 세무·인터넷소통망(SNS) 마케팅·정책자금 분야를 연계해 복합형으로 구성된다. 3월 중 매주 화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2월 중 신청할 수 있다.
노원구청 지역경제과 ☎02-2116-0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