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공무원 트렌드 분석 능력 향상 교육
변화에 민감한 공직자 역량 강화 이끌어
노원구는 급변하는 사회 트렌드를 구정에 접목하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트렌드 분석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AI 혁명’으로 대표되는 사회의 변화를 포착해 창의적인 행정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다.
오는 1월 13일 <트렌드코리아> 교육이 개최된다. 트렌드코리아의 공저자인 최지혜 박사가 강사로 나서 26년 10대 소비 트렌드 키워드 'HORSE POWER'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26년 10대 트렌드 키워드는 ▲감성을 중시하는 ‘필코노미’. 짧고 다채로운 경험을 중시하는 ‘픽셀 라이프’처럼 대중의 소비 트렌드를 강조하는 부분 ▲AI와 인간의 협업을 강조하는 ‘휴먼 인 더 루프’. AI 전환을 통한 혁신 AX 조직을 비롯해 업무 프로세스의 변화를 촉진하는 부분이 공존한다. 또한 ▲‘건강지능 HQ’. ‘1.5가구’ 등은 건강, 1인 가구 지원 등 구정 현장에 직접 관계있는 분야도 포함되어 교육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16일에는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김덕진 소장이 <AI 트렌드&활용백과>를 강연한다. 이 강연에서는 ▲2026년 생성형 AI의 흐름 ▲실제 사용할 수 있는 AI 도구 알아보기 ▲생성형 AI가 이야기하는 것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실전성을 강조한다. 특히 ‘AI와 대화하는 방법’‘검색 특화형 AI와 사무특화형 AI’‘생성형 AI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역량’ 등은 실무에 AI를 활용하고 싶지만, 방법을 잘 모르는 공무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로 관심을 끈다.
노원구는 지난 몇 년간 ‘카카오톡 체납 고지 서비스’‘스마트 빗물받이 관리시스템’‘기존무허가건축물 공간정보 플랫폼’ 등 최신 기술을 행정에 응용한 사업들을 전국 최초로 잇달아 선보인 바 있다.
노원구청 행정지원과 ☎02-2116-3093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