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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고 싶은 사람’ 키우는 젊치인 타운 메이커스

노연수, 박이강, 김기범 구의원 활동평가 쇼케이스

기사입력 2025-12-2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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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가 젊고 유능해지면 일상이 달라져요

뽑고 싶은 사람키우는 젊치인 타운 메이커스

노연수, 박이강, 김기범 구의원 활동평가 쇼케이스

내년 63일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다. 시장과 교육장, 구청장, 구의원 등 지역에서 일할 정치인을 뽑는 선거이다. 교통, 주차, 육아, 교육 등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지방의원이 더 젊고 유능해지면 일상이 크게 바뀐다. 그러니 우리가 뽑고 싶은 사람을 키우자.

젊은 층의 목소리가 정치에 반영되도록 젊은 정치인의 도전과 성장을 돕는 사단법인 뉴웨이즈(때표 박혜민)1219일 노원구의회 젊은 지방의원의 지난 3년 반의 의정 성과를 주민 앞에서 직접 평가하는 <타운 메이커스: 노원구 젊치인 업무 평가> 행사를 개최했다. 김기범(국민의힘 노원나), 박이강(민주당 노원라), 노연수(민주당, 노원바) 의원이 참석해 자신의 성과를 먼저 발표하고, 유권자와 현장에서 즉석 문답을 주고받으며 토론했다. 참여자인 메이커는 뉴웨이즈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신청한 젊은이들이다.

김기범 의원은 자신의 1호 안건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한 활동을 소개하며 청년이 미래를 이룰 수 있는 노원, 육아, 교육, 돌봄이 넘치는 노원, 일자리가 있는 노원을 준비한다고 박혔다.

박이강 의원은 자신의 정치입문에서 출마까지의 과정을 소개하며 정치인이라면 젊은이라도 휴일, 저녁도 없이 몸과 마음을 바쳐서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연수 의원은 해왔던 대로가 아닌 해야하는 대로 해내는 젊은 정치인이라는 했던 선거구호를 소개하며 정치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문화적 충격도 고백했다.

중계동에서 고개소극장을 운영하는 참가자의 문화예술 지원정책, 대학병원 간호사의 통합돌봄 대책, 장애인 청년연대 활동가의 장애인 유형별 대책 토론에 이어 도봉에서는 이런 행사가 없어 찾아왔다.’는 정치학도가 정치인의 자세는 무엇이냐는 물음에 김기범 의원은 세상을 다 알지 못하기에 공부해야 한다.”고 답했다. 노연수 의원은 공익을 위한 활동에 행복을 느껴야 한다.”고 말했고, 박이강 의원은 왜 정치를 해야 하는 소명의식이 있어야 몸이 움직인다.”고 강조했다.

사단법인 뉴웨이즈는 만 39세 이하의 젊치인을 발굴하고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는 정치 시스템을 만드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2030 유권자 미디어와 정치 학습 커뮤니티 뉴웨이즈 부트캠프, 지방의회를 통한 정책 요구 서비스 정책복붙을 운영하고 있다.

뉴웨이즈는 이번 노원행사를 시작으로 서울시 6개 지역에서 2030 유권자와 젊치인을 연결하고, 의회의 구성과 내용을 더 다양하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계획하고 있다. 노원에서도 유권자 1000명을 오픈카톡에 모아 목소리를 낼 계획이다. 오는 131() 오후 2시에 노원구에서 2차 타운미팅이 열릴 예정이다.

노원신문 백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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