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복지관, 디비손해보험 프로미봉사단
‘김장으로 확산되는 이웃의 온기’
중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연진)은 지난 11월 22일 DB손해보험 프로미봉사단과 아이들과미래재단 임직원,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약 30명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중계1동·4동과 상계2동 일대의 취약계층 108가정에 전달할 김장김치를 준비하기 위한 자리였다. 프로미봉사단은 절임배추 운반, 양념 버무리기, 포장, 어르신 가정 방문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프로미봉사단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활동이다. 복지관은 사전에 파악한 가정을 중심으로 김장김치를 배분했으며, 김장 전달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봉사단 관계자는 “프로미봉사단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복지관과 함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에게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성연진 관장은 “이번 활동은 기업과 재단, 복지관이 함께한 뜻깊은 나눔의 실천”이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