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 교육문화 > 교육계

모두 맘껏 놀이터 만들기 1000일 성과발표회

민관이 함께 지켜낸 ‘어린이 놀 권리’

기사입력 2025-11-14 14:3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민관이 함께 지켜낸 어린이 놀 권리

모두 맘껏 놀이터 만들기 1000일 성과발표회

장애아동도 함께 노는 통합놀이터

노원구가 아동청소년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장애아동과 함께하는 통합놀이환경 조성 노력을 담은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놀 권리 페스타 1000일 잔치로 명명된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23년 이후 세이브더칠드런(총장 정태영)과 함께한 모두 맘껏 놀이터 만들기 1000일 프로젝트의 기록과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노원구는 지난 23년 세이브더칠드런, 노원구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통합놀이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지역 내 어린이공원 놀이환경을 전수조사하고 환경개선을 추진했다. 리모델링을 통해 지난해 재개장 한 노해체육공원(노원로221)의 놀이터를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모두 맘껏 놀이터(통합놀이터)’로 우선 조성한 것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마들체육공원에 이어 두 번째의 통합놀이터다. 휠체어나 보조기구에 탄 채로 접근할 수 있는 복합 놀이대, 다인용 그네, 바닥 트램펄린 등이 설치되어 있고, 바닥도 우레탄으로 포장되었다. 또한 놀이기구 간의 간격을 넓게 확보해 휠체어나 보호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 과정에서 주민이 참여하는 워크숍, 아동청소년 구정참여 프로그램 나도 건축가참여자들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관계 전문가, 실무 담당 부서와 폭넓게 논의했다. 구 차원에서도 아동청소년과 외에 정원도시과, 장애인복지과가 참여하여 지역 어린이공원 개선, 놀이활동가 양성, 장애인식 개선, 놀 권리 등 아동권리 교육 활동을 폭넓게 진행했다.

놀이환경 개선에 대한 문제의식과 지속적인 정책 의지를 담아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 ‘통합놀이터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도 제정됐다.

노원구청 아동청소년과 02-2116-0585

노원신문

100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