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최초 자연휴양림 ‘수락휴’
노원구,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최우수상 수상
노원구는 서울시 최초의 자연휴양림 ‘수락휴’가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는 전국 지방정부의 우수정책을 공유하고 정책 교류를 활성화해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48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그중 26개 지방정부가 현장 발표를 통해 다양한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 노원구는 ‘수락휴’로 새로운 휴양문화를 선도하고, 산림복지의 새로운 지평을 연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락휴는 기존 자연휴양림과 차별화된 호텔식 객실, 우수한 접근성(지하철 4호선 불암산역에서 도보 20분, 약 1.6㎞)을 갖춘 서울시 최초의 도심형 산림휴양시설이다.
특히 울창한 숲속에서 낭만적인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14m 높이의 ‘트리하우스’, 침대에 누워 별을 감상할 수 있는 천창형 객실, 원형창 ‘유블로’를 통해 들어오는 숲의 빛과 소리, 불멍을 즐길 수 있는 ‘불멍존’ 등 감성적 요소를 더해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홍신애 요리연구가의 ‘씨즌서울’이 운영하는 산지 직송 제철 건강밥상은 자연 속에서 즐기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수락산과 노원구의 꼼꼼한 기획․서비스가 조화를 이루며, 수락휴는 매달 객실 예약이 3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다수의 지자체는 물론 민간기업에서도 벤치마킹하며 ‘휴양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노원구의 창의적인 정책역량과 행정 성과를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혁신적인 지방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원구청 기획예산과 ☎02-2116-3157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