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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복지관, 케이 컬처 헤리티지 디자이너 전

한국적 독창 디자인으로 발달장애인 취업

기사입력 2025-10-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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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복지관, 케이 컬처 헤리티지 디자이너 전

한국적 독창 디자인으로 발달장애인 취업

성민복지관(관장 차현미)101일과 2일 상계예술마당에서 한국의 색, 우리의 축제를 주제로 케이(K)-컬처 헤리티지 디자이너전을 개최했다.

8명의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한국문화의 세계적 흐름을 반영한 전통문화예술 창작 및 한국적 색을 담아낸 작품으로 그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작품 외에도 그립톡, 카드 스티커, 쿠션 등 굿즈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차현미 관장은 참여자들이 전통문화예술 속의 색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며 정체성과 가능성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한 보호자 역시 작가 활동을 시작한 이후 자존감과 표현력이 크게 향상되어 세상과의 소통 방식을 찾았다.”며 복지관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 및 확산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해 왔으며, 전통문화를 활용한 문화예술 분야의 직무 개발로 사업 참여자 모두 디자이너로 고용되는 성과를 보였다.

성민복지관은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예술 활동을 사회와 공유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직무 모델 확산을 통해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노원신문
 

 

96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