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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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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소방서 추석 명절 기도막힘 사고 예방

기사입력 2025-09-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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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기도막힘 사고 예방

소방청 구급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떡, 음식 등으로 인한 기도막힘 사고로 출동한 건수는 총 1290건이다. 연평균 220여 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가운데 심정지 인원은 415명에 달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고령층이 921명으로 전체의 83.4%를 차지했다. 명절 연휴 기간에 노원구에서 발생한 기도막힘 사고는 연평균 2~3건으로 집계됐다.

노원소방서(서장 진광미)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기도 막힘 사고 예방에 대해 집중 홍보한다. 기도 막힘 사고는 호흡곤란으로 이어지며 3~4분이 지나면 의식 불명 상태에 이를 수 있다. 6분 이상 지속될 경우 뇌사 또는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 관계자는 기도 막힘으로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난 경우 신속한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전에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위급 상황에서는 지체없이 119에 신고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원신문
 

 

95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