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우려 아동 ‘행복두끼 프로젝트’ 본격 시행
사각지대 아동 40명, 9월 22일부터 1년간 밑반찬 배송
노원구는 9월 22일부터 복지 사각지대 아동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행복나래(주)사 비용을 전액 후원하여 급식을 지원 사업이다.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을 급식공급 사업자를 선정하고 결식우려 아동을 발굴해 9월부터 본격 지원을 시작하게 되었다.
기존 급식제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지만 저소득·다문화·조손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의 아동들을 발굴해 1년간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영양가 있는 밑반찬을 지원한다. 총 4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하루 1식 기준(8000원 상당)의 밑반찬을 주 2회, 5일분씩 각 가정에 직접 배송한다. 식단은 주찬 1종, 부찬 3종, 간식 또는 과일로 구성되며 아동의 건강과 영양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되었다.
노원구는 주민센터 및 아동사례관리기관과 협력하여 아동을 선정하고 사업 전반의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노원구청 아동청소년과 ☎02-2116-4414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