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추석 연휴 노원구 반려견 돌봄 쉼터
10월 5(일) ~ 7일(화) 가구당 1마리, 30마리 선착순 접수
노원구가 추석 연휴 동안 반려견을 안전하게 돌볼 수 있는 <반려견 돌봄쉼터>를 올해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원구민이 양육하는 반려견으로 ▲출생 후 6개월 이상 ▲동물 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 완료 ▲사회성에 문제가 없는 8kg 이하 소형견이 대상이다. 전염성 질환견, 임신 또는 발정 중인 반려견은 신청이 불가하다. 환경에 민감한 반려견의 경우, 각 가정에서 섭취하던 사료나 사용하던 장난감, 침구 등을 준비하면 적응에 도움이 된다.
반려견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3인 1조로 구성된 전문 펫시터를 2교대로 배치하며, 야간에는 당직 근무 인력을 통해 반려견들의 상태를 꼼꼼히 살핀다. 또한, 질병이나 부상이 발생할 경우 지체 없이 24시간 운영하는 지역 동물병원과 즉시 연계해 긴급 조치할 방침이다. 돌봄 기간 반려견의 생활이 궁금할 견주에게 반려견 사진을 1일 2회(아침 배식 후, 취침 전) 제공할 계획이다.
9월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위탁비는 5000원이다.
노원구청 보건위생과 ☎02-2116-4269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