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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역 시의원, 조례개정으로 수목원의 기능 확대! 으로 활용성 강화

서울식물원, 푸른수목원 복합문화·휴식공간 역할 기대

기사입력 2025-09-1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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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역 시의원, 조례개정으로 수목원의 기능 확대! 으로 활용성 강화

서울식물원, 푸른수목원 복합문화·휴식공간 역할 기대

서울시의회 남궁역 의원(환경수자원위원회, 동대문3)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수목원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원안 가결되었다.

이번 조례 개정은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녹색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수목원의 기능을 기존의 식물 유전자원 수집·보존 및 연구 중심에서 시민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시장의 책무에 수목원을 통한 시민의 휴식과 여가 증진을 위한 시책 마련 노력을 명시함으로써, 수목원이 복합문화·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 방향성을 강화하였다.

서울시는 푸른수목원과 서울식물원 두 곳의 수목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여가와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서울식물원은 대표적 도심형 녹색문화공간으로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다. 남궁역 의원은 평소 시민이 즐기는 정원도시 서울구현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서울식물원과 푸른수목원이 시민의 쉼터로서 기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남궁역 의원은 수목원이 단순한 식물 전시·연구 공간을 넘어, 시민이 자연과 함께 휴식하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서울시가 수목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 조성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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