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한옥에서 배운다
젤코바코리아, <살림집, 한옥> 강연 개최
상계5동에 자리잡은 주식회사 젤코바코리아(대표 문문주)는 지난 8월 23일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옥 연하당에서 <살림집, 한옥> 교육을 진행하였다.
젤코바코리아는 한옥을 전문적으로 짓는 회사로, 이날 행사를 진행한 북촌의 한옥 연하당도 젤코바코리아가 시공한 집이다.
<살림집, 한옥>은 선한공간연구소의 엄현정 소장과 젤코바코리아의 문문주 대표가 각각 설계와 시공을 주제로 강의와 현장 질의 응답으로 진행되었다.
문문주 대표는 한옥건축의 이해, 한옥의 구조, 시공, 주요 재료에 대해 강의하였고, 엄현정 소장은 한옥의 신축, 대수선, 증축 등의 건축적 구분, 한옥주택의 설계 및 인허가 과정, 현대 한옥의 디자인 및 재료에 관해 강의하였다.
<살림집, 한옥>은 특히 현재 살림집으로 사용되고 있는 공간에서 강의를 진행하여 더욱 의미가 있다. 문문주 대표가 지은 한옥은 북촌빈관, 방학동 한옥도서관, 서촌 어울림센터 외에도 다수의 살림집들이 있으며, 엄현정 소장은 현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건축학과 한옥주택설계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강의는 하루 만에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한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이에 젤코바코리아에서는 9월에 한옥건축기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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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