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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심는 실천, 노원구 ‘100만 그루 나무심기’

생활숲 조성사업 대상지 9월 12일까지 신청 접수

기사입력 2025-08-2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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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심는 실천, 노원구 ‘100만 그루 나무심기

생활숲 조성사업 대상지 912일까지 신청 접수

마을·학교·유치원 등 주민생활권 내 거점 공간 확대

노원구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표 정책 중 하나로 ‘100만 그루 나무심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선정된 노원구는 도시 전역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실천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그중 100만 그루 나무심기는 주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 있는 사업이다.

먼저 아파트 단지, 학교 공터 등 생활권 내 유휴 공간에 마을숲, 학교숲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탄소흡수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상지 선정은 공공성과 접근성, 부지 적합성, 탄소저감 효과, 주민참여 의지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인근 생활권과의 연계성 및 휴식·산책 등 활용성이 높아야 하며, 경관 개선 필요성과 탄소흡수에 적합한 수종 포함 여부도 평가 대상이다. 특히 나무심기 단계부터 조성 이후 유지·관리까지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다.

912일까지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해당 공간의 관리책임자가 신청하면 된다. 생활 숲 조성 후에는 5년간 유지관리 협약을 체결해야 한다. 이후 현장조사 및 노원구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나무 식재는 식재에 적합한 가을철인 10월부터 11월 사이에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노원구청 푸른도시과 02-2116-3971

노원신문
 

 

 

92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