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의장단, “안보가 곧 민생”
을지연습 상황실 근무자 격려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 의장단은 8월 20일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을 찾아 연습에 참여 중인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손영준 의장과 김경태 부의장을 비롯해 부준혁 운영위원장, 강금희 행정재경위원장, 안복동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손명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6명의 의장단 의원들이 함께하였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비상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수행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올해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했다.
의장단 의원들은 민방위팀장으로부터 을지연습의 일자별 진행 경과를 보고 받고 전시종합상황실과 군경소방합동상황실을 둘러보며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손영준 의장은 “평온한 일상도 든든한 국가 안보의 토대 위에서 가능한 것”이라며 “실전 같은 연습으로 성실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선제적이고 통합적인 방위 체계 구축을 위해 노원구의회에서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
노원소방서, 전국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노원소방서(서장 진광미)는 8월 20일 오후 14시 전국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하고 긴급차량에 대한 올바른 양보법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2025년 을지연습’ 민방위의 날 훈련과 연계해 재난 현장 골든타임 확보와 소방차 양보 운전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훈련은 ▲민방위 훈련 공습 경고 발령과 동시에 소방차 출동 및 훈련 구간 실제 주행 ▲지휘차 길 터주기 안내방송 송출로 일반차량 양보운전 유도 ▲훈련차량 경광등 및 사이렌 취명 등으로 6호선 태릉입구역에서 화랑로 등 2.1㎞ 구간에서 진행됐다.
진광미 노원소방서장은 “화재 현장 도착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곧 생명을 지키는 길임을 기억해 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노원신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을지연습 실전훈련
육사에서 전재민 구호역량 점검 및 구호요원 임무 숙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가운데 8월 21일 전재민 구호역량 점검을 위한 실전훈련을 전개했다.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전투체력단련장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서울시 전시 주민피해 대응 합동 훈련의 일환으로 적십자봉사원, 재난심리활동가 및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울적십자병원, 동부혈액원이 참가했다. 이번 을지연습 실전훈련은 실제 전재민 발생 상황을 사전에 체험해 봄으로써 현재의 전재민 구호체계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실전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한다. 급식·세탁·회복·지휘·심리회복지원 특수차량들과 이재민 셸터, 긴급구호세트, 비상식량세트 등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모든 구호물자와 장비가 투입됐다.
적십자사 구호요원들은 △인력·장비·물자 지원을 통한 구호활동 △대량 전재민 발생에 따른 전재민 구호소 설치 운영 △전재민 접수와 구호품 배분 △자원봉사자 모집을 통한 구호소 운영 등 전재민 구호 체계를 검증했다. 긴급 혈액 공급과 의료지원 필요에 대한 상황도 주어졌다.
김선희 서울지사 재난안전센터장은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반복적인 훈련과 끊임없는 보완을 통해 구호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제네바협약에 따라 전상자 치료와 구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전재민 구호 및 구호물자 지원, 전시 응급구호소 설치·운영 등을 국가비상사태 시 수행해야 할 임무로 부여받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