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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 사자보이즈, 공릉동 헌트릭스 다 나와라~ 오늘은 내가 ‘유어 아이돌’

노원구 생활문화 경연 프로젝트 <노원스타엔> 8월 10일까지 지원 가능

기사입력 2025-08-0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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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 사자보이즈, 공릉동 헌트릭스 다 나와라~ 오늘은 내가 유어 아이돌

노원구 생활문화 경연 프로젝트 <노원스타엔> 810일까지 지원 가능

노원구가 지역 생활문화인과 동아리들의 끼를 발산할 <노원스타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원을 기반으로 두고 활동하는 생활문화인, 생활문화동아리들의 활동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연형태로 진행하여 흥미를 유발하고 경쟁의 과정이 하나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장르 역시 보컬, 댄스, 밴드, 합창 등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다. 실제 작년 우승은 119 소방대원으로 구성된 직장 밴드동호회, 인기상은 청소년 댄스팀이었을 정도로 다양한 배경의 참여자들이 함께 한 바 있다.
 

노원의 빛나는 스타가 되기 위해 무대에 오르고 싶은 생활문화동아리는 오는 10일까지 노원문화재단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연은 822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1차 오디션을 거쳐 20팀을 선발하고, 1115일 본선을 통해 순위를 가린다.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에 각 팀 간 상호 투표, 청중평가단 투표 등을 더한다.

본선 진출 20팀에는 각 20만원의 동아리 활동 지원금을 지급하고, 본선 성적에 따른 상금은 별도로 지급된다. 1위 팀 150만원, 2위와 3위는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의 상금이 있고, 본선 무대에서 청중 평가 점수가 가장 높은 청중평가상을 신설해 3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본선 진출 20팀은 내년 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지원사업에 자동으로 선정된다. 경연대회가 열리는 무대 역시 지역 최고의 전문공연장인 노원문화예술회관 은행나무홀(대공연장)이다. 작년에 경연에 나서 좋은 성과를 거둔 공연팀들은 올해 하반기 노원구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 행사, 버스킹 등 무대에서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노원스타N>은 생활문화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았다. 이에 지역문화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과,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연합회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노원문화재단 문화진흥부 02-2289-3463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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