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 공릉2동 무더위 종합대책
클린지킴이 등 야외활동 어르신 안전교육
관내 25곳 무더위 쉼터 현장 방문하여 냉방기 점검
공릉2동 주민센터(동장 장영미)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무더위 대비 종합활동을 하였다고 밝혔다.
'힐링냉장고'가 7월 15일부터 조기운영되자 아침 7시부터 시작하는 경춘선숲길 인공폭포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생수와 함께 더위를 식히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노원형 어르신일자리인 클린지킴이 활동 또한 시작 시간을 오전 8시로 변경해 어르신들 온열질환에 대비하고, 근무 시 유의사항 및 건강관리 교육 또한 실시하였다.
장영미 공릉2동장은 “지속적 폭염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주민들의 안전이 우선이니 인명피해가 없는 여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영미 동장은 7월 11일부터 관내 무더위쉼터 25곳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 안부 확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무더위쉼터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쉼터 환경과 냉방기 가동상태, 냉·온수기, 응급 상황 대응 체계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주민센터 직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음료수를 전달하며 폭염 시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생활 밀착형 돌봄 활동을 진행했다.
장영미 동장은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이 누락 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공릉2동 주민센터 ☎02-2116-2544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