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준 노원구의장, 서울북부하나센터 방문
북한이탈주민 지원 가능성 모색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은 7월 15일 ‘북한이탈주민의 날(7월 14일)’을 맞아 서울북부하나센터(공릉종합사회복지관 4층)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영준 의장을 비롯해 서울북부하나센터 노유환 센터장, 박하영 부센터장, 노원구청 이선경 복지정책과장 등이 하나센터를 통해 희망을 되찾은 북한이탈주민의 경험담을 들으며 논의에 깊이를 더했다.
손영준 의장은 하나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에 관해 설명을 듣고, 북한이탈주민들의 연령층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현실을 고려해 치매 검진 지원,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등 복지정책과 연계한 실질적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손영준 의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차별과 소외 없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 노원구민 모두가 존중받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