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로 갈 수 있는 식당, 편의점, 약국
소규모시설 맞춤형 경사로 설치 지원
노원구가 장애인 등 이동 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소규모시설 맞춤형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약 2만 6천명의 장애인 인구를 포함, 장애인 동거가족까지 약 6만 5천명에 달하는 이동 약자가 거주하고 있다. 이에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슈퍼마켓, 약국, 의원, 음식점, 카페, 제과점, 서점 등 '장애인등편의법' 상 편의시설 설치 의무 대상이 아닌 소규모시설에 맞춤형 경사로 설치를 지원한다.
복권기금 재원과 서울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특히 올해 2월 제정된 노원구 장애인 등을 위한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를 통해 제도적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 출입구 단차를 해소하고 휠체어 등 접근을 위한 맞춤형 경사로를 전액 무료로 설치한다. 고정식 경사로를 우선 지원하며,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이동식 경사로가 지원될 수 있다.
노원구청 장애인복지과 ☎02-2116-3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