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김준성 의원, 수락산 일대 환경점검
생태연못 오염 방지, 유아숲체험장 개선 모색
노원구의회 김준성 의원(행정재경위원회, 노원바)은 6월 13일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일부 오염 구간의 시설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수락산 둘레길 일대를 점검했다.
수락산 디자인 거리 인근 등산로에 방치된 고사목, 연못의 수질오염 등 구민 민원을 소관 부서 관계자와 함께 낙엽퇴적물 처리, 환경정화, 노원골 유아숲체험장 시설개선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준성 의원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산간 계곡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비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노원골 계곡과 생태연못을 차례로 점검한 김준성 의원은 “매해 낙엽과 퇴적물이 적체되면서 계곡과 연못의 수질오염이 진행 중이다. 노원골은 많은 구민과 탐방객이 찾는 명소인 만큼 환경정화 방안을 서둘러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노원골 유아숲체험장도 한해 2400여명의 아이들이 참여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시설의 다양성이 여전히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보완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김준성 의원은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노원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