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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과학기술고등학교, ‘지역인재 양성’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

5년간 최대 45억원 지원

기사입력 2025-06-0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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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지역인재 양성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노원구 인덕과학기술고등학교 선정  5년간 45억원 지원

교육부는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로 서울 인덕과학기술고등학교(교장 이명섭) 10개 고교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명섭 교장선생님은 미래 산업을 선도할 핵심 분야인 스마트시티인재 양성을 위한 비전을 발표하고, 이에 발맞추어 학과 개편을 단행하여 26학년도부터 관련 분야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청, 노원구청 등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 기업, 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맺고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학교다. 우수 기술 인재들이 지역에서 성장, 정주하며 발전하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작년 51차 공모를 통해 10개교를 선정했고, 27년까지 모두 35개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들 학교에 대해 5년간 최대 45억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학교별로 11 자문단을 구성해 연합체 내 협력 모델을 체계화하고, 각 학교의 필요 사항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협약형 특성화고는 제출한 육성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학교 혁신을 위한 학과 개편, 교원 연수, 교육과정 개발 등의 준비를 거쳐 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노원신문

 

82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