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 생활경제복지 > 생활경제

자활사업참여자 500여명 통합 소양교육

자살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육, 성희롱 예방,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기사입력 2025-05-23 19:49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자활사업참여자 500여명 통합 소양교육

자살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 성희롱 예방, 직장 내 괴롭힘 방지

노원구는 지난 516일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 소양 교육을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재개된 집합교육으로, 이번 교육은 서울노원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하고 3개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자가 참여하였다. 그동안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는 개별적으로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거나 각 센터별로 교육을 진행했는데 오랜만에 3개 지역자활센터의 참여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교육 사각지대였던 구청과 동주민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접 관리 자활참여자’ 100여명이 처음으로 교육에 참여하여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의 협조로 자살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근로자 법정의무교육인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비롯해 직장 내 괴롭힘방지법, 개인정보보호법, 성희롱 예방 교육 등이 실시되었다.

매 교육마다 강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전 자살 예방 교육에 참여한 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는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알코옹중독을 이겨내고 자살에 대한 생각을 지울 수 있었다. 자활센터 담당 선생님들께 정말로 감사하다. 이렇게 여럿이 모인 교육에 참석할 수 있다는 것도 이제는 내게 행복이다.”며 감사함을 표하였다.

하반기에는 인문학 교육을 비롯해 자활참여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원구청 생활복지과 02-2116-3705

노원신문

 

81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