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소기업 및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대출
최대 2억원, 신규 보증지원 총 275억원 규모
노원구가 경영난을 겪는 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신용보증대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4월 23일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 노원지점과 특별 출연금 협약을 체결하였다. 보증 한도를 최대 2억원으로 상향 조정하였다.신규 지원액은 총 275억 규모로, 노원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지 3개월 이상 된 소기업 소상공인이면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이미 보증받은 업체, 국세 지방세 체납 업체, 보증 제한기업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금리는 연 2.7~3%의 변동금리로, 5년간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의 상환조건이다.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예약 후 대표자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사본, 매출 증빙자료 등을 구비하여 노원지점에 방문하거나 재단 또는 협약 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도 있다.
노원구는 지난해 특별신용보증대출을 통해 총 922개 업체에 326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02-2174-5835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