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2개 동시 선정
청년의 사회 활동 지원 ‘느슨한 컴퍼니’
장애인의 의료기관 활용 지원 ‘노원형 장애인친화병원’
노원구가 서울시 주관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에 <느슨한 컴퍼니>와 <노원형 장애인친화병원 운영 확대> 가 선정되어 각각 6500만원과 4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선정된 느슨한 컴퍼니는 고립은둔청년들이 가상의 온라인 회사를 통해 사회활동에 적응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주 4회 출퇴근, 주간·기획 회의, 월 1회 회식 등 다양한 활동과 자기 탐색과 정서 회복을 위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느슨한 일경험을 지원하며, 올해는 '느슨한 메이킹' 과정을 신설해 참여 청년들이 직접 상품을 기획·전시·판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노원형 장애인친화병원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장애인단체와 의료기관의 협력으로 2곳을 선정한 바 있는데, 올해는 장애인단체 및 장애인 당사자의 모니터링과 선호도조사를 통해 의료기관 3개소를 추가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의료기관 이용자에게 ▲장애인식개선 동영상 노출 ▲수어통역사, 시각장애인 현장해설사와 함께하는 진료의 날 운영 ▲높낮이 조절 진료 의자 비치 ▲이동용 리프트 ▲발달장애인 맞춤형건강수첩 제작 등 장애인 진료의 느림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노원구청 청년정책과 ☎02-2116-7123
노원구청 장애인복지과 ☎02-2116-3329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