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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1만명 이사비 최대 40만원 지원

4월 14일까지 청년몽땅정보통 온라인 신청

기사입력 2025-04-0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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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1만명 이사비 최대 40만원 지원

19~39세 중위소득 150% 이하 무주택 청년가구

414일까지 청년몽땅정보통 온라인 신청

서울시가 올해도 19~39세 서울 거주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1인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에는 전세사기 피해 청년, 가족돌봄청년, 청소년 부모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추가했으며, 지원 규모도 1만명으로 늘렸다. 시는 주거 불안정 상황에 놓인 청년 등 필요한 청년들에게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회적 공감대 등을 고려해 우선 지원 대상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모집인원의 3배가 넘게 신청할 정도로 청년들의 높은 정책 수요가 확인된 만큼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상반기(4)6000, 하반기(8)4000명을 나눠서 모집한다.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은 41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신청할 수 있다. 2311일 이후 서울시로 전입했거나 서울시 내에서 이사한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거래금액 2억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서 가구당 중위소득이 150% 이하(1가구 3589천원)여야 한다. 청년 1인 가구뿐 아니라 주민등록상 함께 거주하는 동거인(부모, 배우자 등)이 있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이때 주민등록등본의 세대주와 임대차계약서에 표기된 임차인은 신청자 본인이어야 한다.

주택을 보유하거나 타 기관에서 지원을 받은 경우, 부모 소유 주택을 임차한 경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권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세부적인 지원 요건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안내 사항은 청년몽땅정보통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자격요건 검증을 통해 6월 중 적격자로 선정하고, 10일간의 이의신청 및 서류 보완 기간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회적 약자, 주거취약청년에 해당하면 우선 선정 대상이 된다.

콜센터 1877-9358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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