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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복동 구의원, 상계벽산아파트 앞 은행나무 교체

보행 불편 유발하는 은행 열매, 암나무 교체

기사입력 2025-04-0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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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복동 구의원, 상계벽산아파트 앞 은행나무 교체

보행 불편 유발하는 은행 열매, 암나무 교체

노원구의회 안복동 의원(도시환경위원회, 노원마)은 지난 331일 상계역 맞은편 벽산아파트 앞 가로변을 올해 신설된 은행나무 암나무 교체 사업 우선실시 지역으로 지목했다.

이곳은 은행 열매로 인해 가을철부터 악취와 바닥 오염 등으로 인근 상가와 지역 주민들로부터 보행 불편 민원이 집중적으로 제기된 곳이다. 노원구청 조경팀장 및 아파트 관리사무소장과 함께 민원 현장을 찾은 안복동 의원은 은행나무 열매 처리를 위해 열매 수집망을 설치하고 채취를 실시하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보행로 폭이 좁고 열매가 과다하게 열려 보행 불편이 가장 심각한 곳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보행 불편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가을철이 오기 전에 조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은행나무 열매 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해결책을 모색해 온 안복동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가로수 수종 교체 등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암나무 교체 사업 예산 신규 편성에 큰 역할을 한 바 있다.

안복동 의원은 가로수를 한꺼번에 교체하기 어려워 올해 교체 수량은 20주에 불과하지만 향후 순차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면 노원을 걷기 편한 도시로 만드는 데 크게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원신문

 

76노원구의회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