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거점형 키움센터-예룸예술학교
경계선지능 아동의 사회성 향상 업무협약
서울특별시 제1호(노원) 키움센터(센터장 고정아)와 예룸예술학교(김수완)는 지난 3월 26일 경계선지능 아동을 위한 문화예술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노원구 내 경계선지능 아동의 사회적‧정서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예술 기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며, 아동의 자기표현력과 자존감 향상, 사회 적응력 강화뿐 아니라 양육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초등아동 돌봄기관인 거점형 키움센터는 지역 내 욕구가 있는 경계선지능 아동과 그 가족에 대한 대상자 발굴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해당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예룸예술학교는 경계선지능 아동‧청소년을 위한 위탁형 대안학교로서 음악‧미술 등 다양한 예술 영역에서 특화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경계선지능 아동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한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