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 당현천 환경정화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 ‘자연아 푸르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지부장 신규수)는 지난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노원구 당현천 일대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봉사를 진행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5년은 ‘빙하 보존의 해’로 지정된 만큼 기후변화로 인해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빙하의 중요성도 함께 조명했다. 깨끗한 물을 지키고 아껴 쓰는 작은 실천들이 결국 지구의 기후 위기를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시민들과 함께 나눴다.
당현천 일대에서 물속과 하천 주변에서 수거된 쓰레기는 100리터 규모로, 담배꽁초, 캔, 비닐봉지 등 다양했다. 또한 하수구 빗물 배관을 열어 내부의 담배꽁초를 제거하며 수질 오염을 예방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퀴즈 등을 통해 물 절약 실천법과 물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자연아 푸르자’는 아름다운 자연을 다음 세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신천지자원봉사단에서 진행하는 정기 봉사활동이다. 주요시설 및 문화재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재난재해 환경복구 활동, 환경 보호 공익 캠페인 활동,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꽃길 조성, 습지 보존 활동 등의 봉사를 펼친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