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 초안산 도자기체험장 방문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여가 현장 격려
‘구민 안전 최우선’ 산불방지 위해 수락산 현장점검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이 3월 18일 의회사무국 임미정 국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함께 초안산 도자기체험장을 방문해 김동회 센터장 등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구민의 문화·여가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손영준 의장은 “도자기체험장은 단순한 취미 공간을 넘어 가족·친구들과 함께하며 정을 나누고 창의성을 발휘하는 장이다.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도예 체험을 통해 구민들이 창의적인 여가를 즐기고 정서적 안정도 얻을 수 있다. 도자기체험장이 더욱 매력적인 공간으로 구민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운영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초안산 도자기체험장은 20년 월계동 초안산 자락에 조성된 시설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도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월 9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프로그램 예약이 가능하다.
또 손영준 의장은 직원들과 함께 수락산 등산로를 찾아 산불방지 시설을 점검했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3월 유례없는 폭설 속에서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았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정책지원관들도 함께해 산불방지 대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정책지원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손영준 의장은 노원구청 장혜승 자연생태팀장으로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현황 및 산불 예방 활동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다목적 물탱크실과 등산로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블랙박스형 CCTV 설치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당부했다.
손영준 의장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한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더해지는 시기인 만큼 산불 예방에 철저히 대비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