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 뉴스 > 의정활동

촘촘한 교통망 구축, 서울경전철 반드시 실현해야

문성호 시의원 “신속 GTX와 달라”

기사입력 2025-03-13 22:05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촘촘한 교통망 구축, 서울경전철 반드시 실현해야

문성호 시의원 신속 GTX와 달라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교통위원회, 서대문2)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의 구축으로 인해 서울경전철 사업은 후 순위로 밀리거나 추진이 흐지부지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종식하였다.

문성호 시의원은 단체 카카오톡 방을 통해 서울경전철 서부선과 강북횡단선에 대한 현재 진행 상황을 설명하며“GTX와 서울경전철의 목적과 해당 사업의 장점이 명확히 다르므로 동일선상에 둘 수 없기에 GTX가 구축된다고 해서 서울경전철이 후 순위로 밀려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GTX로 교통인프라가 구축되면 자연스럽게 유사한 노선의 수요는 줄어들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문성호 의원은 충분히 그리 생각할 수 있지만 서울경전철 서부선과 유사한 노선은 현재 계획상으로는 존재하지 않으며, 그나마 DMC와 등촌동 경유로 인해 GTX-E와 유사하다고 알려진 강북횡단선의 경우 남양주부터 서울 북부를 관통해 인천국제공항까지 가는 GTX와는 달리 이를 애타게 기다리는 주요 거점인 양천구 목동, 강서구 염창동, 서대문구 연희동의 서대문구청, 서대문구 홍제동, 성북구 정릉동 등을 촘촘하게 지나기에 GTX를 이용하고자 하는 승객과 서울경전철을 이용하고자 하는 승객은 그 목적과 행선지가 확연하게 다를 수밖에 없다. , GTX 구축으로 서울경전철 계획에 이렇다 할 수요 영향을 줄 것으로 해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문성호 의원은 강북횡단선에 대해 재도전하겠다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의지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재확인했다. 서울시의회 역시 서울시 내 교통 취약지역을 해소하고자 서울경전철 사업이 반드시 추진되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굳은 다짐을 전했다.

노원신문

 

73t서울시의회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