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고유의 어르신 복지정책 발굴 본격화
정시온 의원 연구단체 결성, 용역 착수
노원구의회는 3월 6일 ‘노원구 어르신 복지정책에 관한 연구단체’의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노원구 고유의 어르신 복지정책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노원구의 현실을 고려해, 지역 내 고령인구 및 복지정책 실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정시온 의원이 대표를, 박이강 의원이 간사를 맡았으며, 손영준 의장과 노연수 의원 등 총 4명이 오는 6월 말까지 4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연구용역은 사단법인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이 수행한다.
앞으로 연구단체는 노원구 어르신 현황을 분석하고, 국내·외 어르신 복지정책 현황 및 사례 분석을 통해 어르신 맞춤형 복지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정시온 대표의원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지금, 어르신 복지는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한다. 노원구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현실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
차세대 노원경제 발전을 위한 의과학자 양성
윤선희 대표의원 한국원자력의학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연구용역
노원구의회는 3월 7일 ‘차세대 노원경제 발전을 위한 의과학자 양성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의과학 인재 양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연구단체는 산·학·연·병 협력 기반의 의과학자 양성 정책을 통해 청년 전문인력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원구의 보건의료서비스를 한층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구성됐다. 윤선희 의원이 대표를, 부준혁 의원이 간사를 맡았으며, 강금희 의원과 최나영 의원이 참여해 총 4명이 오는 6월 7일까지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용역은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수행하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진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두 기관은 함께 지역 내 의과학 분야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 및 실천 방안을 연구하게 된다.
의원들은 노원구가 미래 의료·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윤선희 대표의원은 “의과학자 양성은 단순한 인재 육성이 아니라 미래 산업을 창출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핵심 전략”이라며, “노원구가 미래 의료·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