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숲맞이 공원, 단풍실개천에 잔디마당까지 조성
불암산자락 중계동 363-12일대, 면적 15,295㎡
폭염예방 수경시설, 미세먼지 차단 숲
노원구가 주민들이 일상 속 여유를 즐기고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불암숲맞이공원’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불암숲맞이공원은 중계동 363-12일대, 15,295㎡ 규모로 조성된다. 공원용지이지만 그간 텃밭, 화원 등으로 사용되던 곳인데, 불암산 힐링타운과 연결되는 대규모 공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공원은 입구부터 펼쳐지는 광장과 잔디마당으로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한다. 플랜터 테이블, 야외 테이블, 야외 운동기구 등이 배치되어 다목적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경사 지형을 활용한 잔디 스탠드에서는 다양한 문화 행사도 펼쳐진다. 주 동선은 무장애 데크길로 설계했다.
공원 상부는 계곡형 지형의 특색을 활용한 다양한 수경시설이 조성된다. ▲물소리쉼터에서는 자연 친화적인 수(水)경관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단풍실개천 주변에는 단풍나무를 심어 깊은 숲속 계곡의 풍경을 연출하여 가을철에는 화려한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 공원 하단부에는 ▲수련연못이 조성된다. 노랑꽃창포, 털부처꽃 등도 함께 심어 계절마다 다양한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노원구청 푸른도시과 ☎02-2116-3943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