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월진항등제와 손잡는 노원달빛산책
국제 교류 본격화, 풍성한 콘텐츠
노원구는 공공미술 빛조각 축제 ‘노원달빛산책’과 대만 타이난시(台南市)의 ‘월진항등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년 시작된 노원달빛산책은 매년 가을 당현천 산책로를 빛의 향연으로 물들이며 주민들에게 예술적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5회째에는 대만의 ‘월진항등제’와 연계해 차이팅의 ‘쉬머링 스웨이즈’와 위위아트스튜디오의 ‘실프에서 실프로: 노원챕터’가 전시되기도 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교류를 더욱 확대해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질적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축제 간 예술작품 교류 및 전시 운영 ▲문화 발전을 위한 인적 자원 및 정보 공유 ▲축제 및 문화행사의 공동 홍보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 체결과 함께 노원구 관계자들은 15주년을 맞이하는 2025 월진항등제의 운영 사례를 직접 탐방했다. 대만 월진항등제는 타이난시 정부 주최로 매년 정월대보름 기간에 열리는 등불 축제로 2025년 1월 18일부터 2월 16일까지 대만 타이난시 옌수이 월진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노원문화재단 축제기획단 ☎02-2289-3473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