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평생학습관, ‘타이완의 역사와 문화를 읽다’ 강좌
국민대학교, 인천대학교 연합 인문아카데미
서울특별시교육청 노원평생학습관(관장 이연주)은 지역사회 시민을 대상으로 인문아카데미 첫 프로그램으로 『타이완의 역사와 문화를 읽다』를 운영한다.
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 지역인문학센터, 인천대학교 중국·화교문화연구소와 협력하여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타이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타이완인의 정체성 △대만의 양극화 정치 △타이완의 국토개발 △등려군 노래와 사랑 △삼성전자, TSMC를 넘어설 수 있을까? 총 5강의 강좌로 구성된다.
강좌는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중앙대 손준식 교수, 국민대 이광수·박철현·서상민 교수, 일본 아이치대 이태왕 교수 등 전문가들이 깊이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월 3일(월) 오전 9시부터,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 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인문학에 관심 있는 지역사회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노원평생학습관은 ‘타이완의 역사와 문화를 읽다’를 시작으로 ‘영화로 만나는 세계문학의 작가들(4월)’, ‘미술로 읽는 그리스로마신화(9월)’,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의 세계문학 함께 읽기(10월)’등 인문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