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의 행복, 소화기·경보기를 선물하세요
노원소방서 설 명절 연휴 화재예방 대책 추진
노원소방서(서장 진광미)는 1월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주간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의미한다. 두 설비 모두 인근 마트나 인터넷 판매점 등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소방서는 가족과 친지가 모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을 독려하고 있다.
진광미 서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최근 3년간 화재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설 연휴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에서의 화재(43.9%)와 인명피해(80%) 발생률이 평소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원소방서는 설 명절에 장시간 집을 비울 때 자율적인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설 연휴, 전기 및 가스 안전 점검 항목으로는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금지 ▶전선 피복 이상유무 확인 ▶휴대용 조리기구 병렬로 놓고 사용금지 ▶알루미늄 코일을 감은 석쇠 사용금지 등이 있다.
노원소방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에 내려가기 위해 장시간 집을 비우기 전 꼭 안전수칙 확인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고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설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