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복지관, 몸과 마음이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캠페인
북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경태)은 24년 11월부터 12월까지 겨울나기 나눔 캠페인을 진행해 총 483명의 주민이 참여하였다. 라면 3753개, 즉석밥 2472개, 과자꾸러미 100개 등 다양한 물품이 모금되었으며, 후원금으로 도라지즙과 팥 손난로 주머니를 구입하여 풍성한 겨울나기 키트를 준비할 수 있었다.
특히 지역 내 아동 교육기관 11곳과 현대자동차 북부하이테크센터, 성천교회 등 다양한 단체가 겨울나기 나눔 캠페인에 참여했고, 개인 기부자들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성천교회는 아동들에게 과자꾸러미 100개를 후원하며 겨울나기 나눔 캠페인 취지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상계1동방위협의회와 수락의용소방대 대원들은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했다.
선물을 받은 어르신들도 추운 겨울에도 지원 덕분에 몸과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었다.
김경태 관장은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보람찼다.”며 소감을 전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