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노인종합복지관 작품발표회‘제2회 온락예술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성불사에서 운영하는 구립 수락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장지연)은 12월 13일 어르신 약 600여명과 24년 작품발표회 ‘온락(ON: 樂)예술제’를 진행했다.
예술제는 지난해보다 많은 13개 팀의 작품전시와 17개 팀의 작품발표회, 취약계층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작은 나비마켓 ‘따뜻한 겨울 간식’, 크리스마스 포토존 이벤트 등으로 구성되었다.
오승록노원 구청장이 참석하여 “수락복지관 노년사회화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배우신 지혜와 기술은 단순히 개인의 성취를 넘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갑진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수락복지관 어르신들과 함께 마무리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노원구 어르신들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장지연 관장은 “복지관 회원님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빛나는 재능이 한데 모여 결실을 맺은 뜻깊은 자리다. 새해에도 회원님들께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