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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양순 시의원, 대한결핵협회 크리스마스 씰 증정

‘생명을 살리는 크리스마스 선물’

기사입력 2024-12-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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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크리스마스 선물
봉양순 시의원, 대한결핵협회 크리스마스 씰 증정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도시안전건설위원회, 노원3)은 지난 1216일 대한결핵협회 서울시지부 부회장으로 서울시교육청과 ‘2024년 대한결핵협회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함께했다.

증정식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하여 서울시교육청과 대한결핵협회 서울시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한결핵협회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결핵퇴치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며 크리스마스 씰 보급 확대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대한결핵협회(서울시지부 김동석 회장)는 우리나라의 결핵 현황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결핵 보고서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결핵 발생률 2(인구 10만명당 38), 사망률 5(인구 10만명당 3.8)를 기록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3년 기준 전국 결핵 신규 환자 수는 신고된 경우만 15640,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1322명으로 여전히 결핵 고위험국가로 분류되고 있는 현실이다.

크리스마스 씰은 1904년 덴마크에서 시작되어 1932년 우리나라에 첫 도입된 이후, 1953년 대한결핵협회 창립과 함께 결핵 퇴치의 상징적인 기금 모금 캠페인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특히 브레드이발소와 협업하여 친근한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을 통해 조성된 기금은 결핵 환자 발견사업 취약계층 결핵 검진 결핵 예방 교육 및 홍보 환자 지원 등 다양한 결핵 예방 및 퇴치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봉양순 의원은 놀랍게도 아직도 매년 1300여명의 소중한 생명이 결핵으로 인해 희생되고 있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의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봉양순 의원은 대한결핵협회 서울시지부 부회장으로서 지난 125일 서울시의회, 1212일 서울시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에도 참석해 결핵퇴치 사업의 의미를 강조하고 크리스마스 씰 보급 확대를 위해 힘을 보탠 바 있다.

노원신문
 

 

64서울시의회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