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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도 다이나믹하게~ ‘노원 눈썰매장’ 개장

12월 26일(목) ~ 1월 26일(일), 10시부터 5시까지

기사입력 2024-12-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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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도 다이나믹하게~ ‘노원 눈썰매장개장

1226() ~ 126(), 10시부터 5시까지

눈썰매장, 아이스링크장, 놀이동산 등 노원구민 무료입장

노원구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2025 노원 눈썰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내 종합운동장에서 1226()부터 내년 126()까지, 한 달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 13(), 116(), 120()은 휴장한다. 오는 120() 휴장일에는 장애인 가족 전용눈썰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눈썰매장 아이스링크장 눈놀이동산 등 겨울 전용 체험시설을 비롯해 놀이동산 빙어잡이 체험장 컬링/전통놀이 체험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메인인 눈썰매장은 안전을 위해 성인용과 어린이용으로 분리했다. 성인용은 총길이 90m, 10레인, 어린이용은 길이 50m, 6레인의 슬로프를 갖췄다. 무료로 제공되는 전용 튜브를 이용하며 자동출발대가 설치돼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눈썰매장 옆에는 눈놀이동산이 마련되며 플라스틱 눈썰매를 무료로 대여한다. 아이스링크는 빙질 유지를 위해 1시간 단위(45분 운영, 15분 휴식)로 하루에 총 6회 운영된다. 스케이트화와 보호구 착용은 필수 사항이며, 대여비는 1회차당 2천원이다.

올해 처음으로 조성된 놀이동산에는 슬라이딩카, 회전그네, 플라이트, 바이킹, 디스코팡팡 등 총 5종의 놀이기구가 마련된다. 기구별 이용료는 3~4천원이며, 어린이 탑승자의 안전을 위해 기구별 신장 제한이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빙어잡이는 올해도 진행된다. 체험료는 15마리 기준 4천원으로,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뜰채를 이용해 직접 잡은 빙어는 실내 매점에서 3천원에 갓 튀긴 빙어튀김으로 맛볼 수 있어 이색적인 재미를 더한다.

이외에도 구는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와 동계 올림픽 인기 종목 컬링 체험장을 운영해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휴게공간에서는 안락한 휴식과 함께 라면, 돈까스 등 간식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구는 지난해 총 53천여명이 방문한 만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체육시설 배상책임 보험도 가입했다.

노원구민과 서울과기대 학생 및 직원, 36개월 미만 아동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타지역 주민은 입장료가 2천원이다. 확인을 위해 입장 시 주민등록증 등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노원구청 체육도시과 02-2116-0825

노원신문

 

64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