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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목소리 소프라노 조수미 노원문화예술회관 두 번째 개관

빈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의 환상적인 협연

기사입력 2024-12-0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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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목소리 소프라노 조수미

빈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의 환상적인 협연

노원문화예술회관 두 번째 개관 <25 신년음악회>

노원구가 노원문화예술회관 재개관을 기념해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를 초청, <25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개관 당시 첫 공연에 등장했던 소프라노 조수미가 재개관 기념공연에도 무대에 올라 새로운 공연장의 첫 번째 무대를 더욱 뜻깊게 만들 예정이다.

음악회의 첫 번째 무대는 빈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그의 대표적인 왈츠, 폴카, 오페레타 등을 선보인다. ‘요하네스 빌트너가 지휘를 맡아 슈트라우스의 음악을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방식으로 해석하여 빈 음악의 정수를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소프라노 조수미와 빈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펼쳐진다. 조수미는 왈츠 레몬꽃이 피는 곳’, ‘빈 기질’, 그리고 오페레타 박쥐서곡 중 내가 순진한 시골 처녀를 연기할 때를 노래한다.

조수미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왈츠는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신이 내린 목소리라 불리는 조수미는 깊이 있는 표현력과 독특한 음색, 화려한 기교로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25116() 오후 730분에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입장권은 오는 1212일 오전 10시부터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R석은 8만원, A석은 6만원이며, 노원구민은 20% 할인된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지난 2004년 개관해 지역문화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난해부터 시설과 장비 등을 리모델링해 음향과 시설, 객석 편의성 등이 개선되어 보다 쾌적하고 몰입감 높은 관람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251월부터 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노원문화재단 02-2289-3400

노원신문

 

62문화재단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