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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시의원 ‘이승만기념관 서울시 내부검토 있었다’

오시장 최측근 총괄건축가 자문내역 2건 존재

기사입력 2024-11-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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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시의원 이승만기념관 서울시 내부검토 있었다

오시장 최측근 총괄건축가 자문내역 2건 존재

오세훈 시장의 최측근인 총괄건축가 주재로 서울시 내부에서 이승만기념관 건립 검토회의가 두 차례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오시장이 이승만기념관건립추진위 위원들을 비공개로 만난 11월에 두세 달 앞서는 시기다.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주택공간위원회, 노원4)은 미래공간기획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강병근 총괄건축가는 217, 오세훈 시장의 임명 이후 한 차례 연임을 통해 현재까지 임기를 이어오며, 시장 역점사업을 비롯한 시정 전반에 대해 자문하고 있다. 이승만기념관 건립 검토도 포함되었다.

서 의원은 238월과 9, 두 차례에 걸쳐 총괄건축가 주재로 이승만기념관 건립 검토회의가 있었고, 검토된 내용을 토대로 11월 추진위와의 비공개 간담회에서 오시장이 자료를 설명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서준오 의원은 이승만기념관 건립의 당위성을 줄곧 주장했던 오시장이 왜 처음부터 공개적으로 추진하지 않았는지 의문스럽다.”고 지적하였다.

서준오 의원은 이승만기념관에 이어 이제는 국가보훈부에서 제2독립기념관을 송현동 부지에 지으려 한다는 얘기도 있다.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에서는 어떠한 논의도 없었다고 하지만, 이미 서울시 행정의 신뢰도는 많이 떨어진 상태라 다 믿을 수는 없다. 2독립기념관 논의도 내부적으로 드러나지 않게 했을지라도 언젠가 밝혀질 테니 시민들에게 떳떳한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노원신문

 

60서울시의회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