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8번째 청소년 아지트 노해체육공원에 개관
다목적실, 피시존, 헬스케어존, 포토 및 뮤직 스튜디오
노원구가 8번째 청소년 놀이문화시설, <노해 청소년아지트>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노해체육공원 내 132㎡의 부지를 할애하여 지상 1층 규모로 조성했다.
주변에는 을지초, 상명초, 을지중, 상명중, 상계중, 상명고 등 6개의 학교가 밀집돼 있어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성별 구분 없이 모든 청소년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수요에 맞춰 공간 배치 및 콘텐츠 구성을 완료했다.
노해 아지트는 ▲다목적실 ▲PC존 ▲헬스케어존 ▲포토 및 뮤직 스튜디오 등으로 꾸며졌다. 이는 케이팝(K-POP), 이(E)스포츠 등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반영한 설계로, 각 공간에는 각종 보드게임과 도서, 닌텐도, 운동기구 등 다양한 물품도 함께 구비했다. 각 공간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공용홀에는 간단한 취식 및 휴식이 가능하도록 안락한 소파와 테이블을 배치하였으며, 간식거리를 포함한 먹거리를 판매한다.
공용홀 한쪽 벽면에 설치된 미디어월은 노해 아지트의 핵심 시설이다. 댄스실 외부 벽면에 대형 엘이디 디스플레이어를 설치해 청소년들이 단체로 공연, 영화나 스포츠 행사 등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아지트는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청소년 누구나 예약 없이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현재 구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아지트는 노해 아지트를 포함해 8개소로 ▲꿈꾸는(월계3동) ▲끌림(상계6·7동) ▲미트업센터(월계2동) ▲오락실(중계2·3동) ▲하쿠나마타타(상계3·4동) ▲차오름(중계4동) ▲엔터 아지트(월계1동)이다.
노원구청 아동청소년과 ☎02-2116-0586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