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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의 다시 쓰는 지혜 ‘2024년 노다지 장터’

11월 2일(토) 화랑대 철도공원, 벼룩시장

기사입력 2024-10-2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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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의 다시 쓰는 지혜 ‘2024년 노다지 장터

112() 화랑대 철도공원, 벼룩시장

자원 재사용과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오는 112노다지 장터가 열린다.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되살림사회적협동조합, 노원구청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고물품 벼룩장터 구민참여 프로그램 자원순환 부스를 운영한다.

중고물품 벼룩장터는 사전 신청을 통해 100명을 추첨하여 선정한다. 의류, 도서, 생활잡화 등 재사용 가능한 중고물품을 판매해 나에게 쓰임이 없는 물건을 필요한 다른 사람과 나누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한다.

구민참여 프로그램은 업사이클링을 이용하여 친환경 생활소품을 만들기, 꿈마을해설가와 함께 진행하는 꿈마을여행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되살림가게에서 운영하는 기부의 날 부스 및 먹거리 부스, 친환경 무포장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자원순환 부스에서는 이어폰, 브리타 필터, 우산, 병뚜껑, 충전기, 폐토너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회수한다, 폐건전지와 우유팩을 친환경 화장지로 교환해 주는 행사도 있다. 폐기물의 교환행사를 통해 자원순환의 생활 속 실천사항을 배울 수 있다.

행사장에서 음료 판매는 노원구어르신행복주식회사에서 운영하는 다회용기 컵을 이용하며, 컵은 사용 후 정해진 회수대에 반환한다.

노다지 장터는 민·관이 협력해 주민들에게 자원 새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직접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여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로의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 다가치가게

노원신문

 

57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