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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 로봇수술 300례 달성

국내 기술 첨단 수술 로봇 암 치료 성과

기사입력 2024-10-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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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 로봇수술 300례 달성

국내 기술 첨단 수술 로봇 암 치료 성과

원자력병원(원장 김동호)은 최근 국내 기술로 개발한 첨단 수술 로봇을 이용한 로봇수술 3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2년 로봇수술센터(센터장 송강현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개소한 원자력병원은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갑상선암, 대장암, 자궁암 등 중증 암종을 비롯해 전립선비대증, 갑상선선종, 탈장, 자궁근종 등 양성질환에 광범위하게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진료과별 로봇수술 건수는 비뇨의학과가 14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이비인후과 99, 외과 37, 산부인과 22건 순이다.

원자력병원은 로봇수술 치료성과를 세계비뇨의학회, 세계두경부외과학회 등 여러 국내외 학회와 학술대회에 내놓고 있으며, 최근 부갑상선에 생긴 양성종양이 원인인 부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를 대상으로 부갑상선 로봇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사례를 발표한 바 있다.

로봇수술은 3D 입체 영상과 다관절 기구로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고, 근육, 신경, 혈관 등 연부조직 손상을 줄여 출혈과 감염의 위험이 낮으며, 회복 기간이 짧아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해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

김동호 병원장은암을 비롯한 여러 질환에서 국내 기술로 개발한 로봇수술의 성공적인 치료결과를 확인했다. 환자들의 치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수술 로봇을 비롯한 다양한 첨단 의료서비스 도입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자력병원은 국내 기술 수술 로봇 연구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간 수술 로봇의 임상적 신뢰성을 확보하여 올해 로봇수술 레퍼런스 센터로 지정되어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로봇수술 참관 및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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