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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복지관 나누리합창단, 서울교통공사

노원역 예술무대, 음악으로 장애인식 변화

기사입력 2024-10-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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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복지관 나누리합창단, 서울교통공사

노원역 예술무대, 음악으로 장애인식 변화

성민복지관(관장 차현미)은 노원역 예술무대에서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서울교통공사 나눔봉사단(단장 박형훈), 둥기리둥둥(회장 김재세), 도봉차량사업소(소장 노학락), 상계영업사업소(소장 이은영)와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며 장애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2010년에 창단된 나누리합창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화음을 맞추며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과정을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가치를 세상에 전하고 있다. 그간 전국장애인합창대회 대상, 대통령 합창대회 특별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며 예술단으로서의 위상을 높여왔다.

이번 공연은 나누리합창단의 감동적인 공연을 비롯해 서울교통공사 사내 동호회 둥기리둥둥의 오카리나 연주와 통기타 공연이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했다.

서울교통공사 나눔봉사단의 원년 회원인 박병섭 안전관리본부장은 가을을 맞아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음악을 선물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에 동참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성민복지관은 앞으로도 서울교통공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노원신문

 

56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