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과 고용노동 궁금증을 한방에 해결!
찾아가는 일자리 수요데이, 알기 쉬운 고용노동 컨설팅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지청장 왕종윤)은 9월 26일 중랑구 지식산업단지 신내SK V1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수요데이 & 알기 쉬운 고용노동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업주와 근로자가 평소 궁금해했던 각종 지원제도, 노무관리, 산업안전 등 고용노동 문제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일 생활 균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서울북부지청과 중랑구청,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시50플러스재단 북부캠퍼스 등 유관기관이 함께 한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지원, 근로개선, 산업안전, 워라밸 지원, 건강관리 등 분야에 102명이 참여하여 총 192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현장에서는 고용노동정책 룰렛 돌리기 이벤트도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재미있고 알기 쉽게 지원제도와 정책을 접하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동시에 진행된‘일자리 수요데이’에서는 솔로몬방재엔지니어링 등 2개 기업에 사전 매칭된 맞춤 구직자 5명이 현장면접에 참여하였고, 최종 3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한 인사담당자는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은 직원에게만 좋은 제도인 줄 알았는데, 회사도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게 되었다. 이런 자리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왕종윤 지청장은 “기업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직접 듣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앞으로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일 생활 균형 지원을 위해 기업도약보장패키지와 같은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