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청소년 시각예술 교육사업 ‘달빛예술학교’
청소년 주도로 전문작가와 완성, 노원달빛산책에 전시
우리 동네를 알고, 예술을 느끼면 나도 예술 꿈나무!
노원구가 공공예술 진흥에 지역 청소년들의 참여를 증진하기 위해 청소년 시각예술 교육사업 ‘달빛예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커뮤니티 활성화를 촉진하며 개별 청소년의 예술 감수성과 창의성을 함양하는 과정에서 탐구 주제는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 또래 세대 공통의 경험에 대한 이해가 포함된다. 교육방식은 현장 답사를 병행한 체험활동과 토론을 중시하여 협동에 대한 경험과 작품의 기획부터 세부 요소의 구성 배치까지 성취감의 경험까지 얻을 수 있게 했다.
이번 달빛예술학교는 협업할 공공예술가로 안경진, 조영철, 한호진 작가를 선정하여 공공예술의 이론부터 청소년들이 숙의 과정 전반을 돕는다.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청소년 40명은 3개의 그룹으로 커뮤니티를 구성했다. 각각 수락행복발전소, 상계숲속작은도서관, 초안산숲속작은도서관을 거점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10월 개최될 <제5회 노원 달빛산책>에 전시될 작품을 만든다.
김태민, 김지나 학생은 “평생 기억에 남을 작품을 위해 이야기 나눈 과정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고, 현장 체험은 더위를 잊을 만큼 즐거웠다.”고 말하였다.
노원달빛산책 손이상 기획감독은 “공공미술의 핵심은 시민들의 참여인데, 우리나라에는 아직 부족한 면이 많다. 동네마다 정돈된 공간과 탄탄한 주민 커뮤니티가 구축된 노원은 시민과 공공미술의 관계 정립에 혁신적인 시도가 가능한 곳”이라고 말했다.
<2024 노원 달빛산책 : 숨>은 오는 10월 18일(금)부터 11월 17일(일)까지 당현천에서 개최된다.
노원문화재단 축제기획단 ☎02-2289-3473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