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1동 자원봉사캠프 ‘내 곁에 자원봉사’
어르신과 오순도순 압화무드등 만들기
중계1동자원봉사캠프(캠프장 이재숙)는 지난 7월 26일 ‘내 곁에 자원봉사’ 캠프 활동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압화무드등 만들기 활동을 했다.
어르신과 봉사원이 일대일로 짝을 지어 압화 무드등을 만들면서 세밀한 작업을 친절히 도와주고 담소를 주고받는 등 정겨운 분위기를 만들었고, 어르신들은 평소 체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 모처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노원구자원봉사캠프에서 기획 및 활동 물품을 준비해 주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만들어진 무드등을 보면서 “한여름에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었다.”며 좋아하셨다. 앞서 케이크 만들기, 마음화분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오는 10월까지 매월 1회씩 수박화채, 제습기 만들기, 송편 만들기 등이 예정되어 있다.
‘내곁에 자원봉사’ 활동은 8개동 자원봉사캠프가 참여하고 있다. 사회적 고립 이웃 발굴 및 돌봄 활동으로 지역공동체 회복, 온기 나눔을 취지로 추진되었다.
이재숙 캠프장은 “내 곁에 자원봉사는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인데, 활동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이 주도적으로 활동을 하며 즐거워하시고, 웃으면서 돌아가실 때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매월 잘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계1동주민센터 ☎02-2116-2667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