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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맞춤형 놀이활동가 양성 - 통합 놀이환경 조성

아동친화도시에서 놀이친화도시로!

기사입력 2024-07-2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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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에서 놀이친화도시로!

노원구 맙춤형 놀이활동가 양성

통합 놀이환경 조성

노원구가 통합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놀이활동가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지난해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 서울지역본부와 함께 우리동네 놀이환경진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공공어린이공원에 대한 진단 결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 놀이환경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장애아동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는 지난해 기준 전국에 31곳뿐이다.

노원구 맞춤형 놀이활동가양성교육은 구조 및 응급처치 전문교육 장애아동 놀 권리 워크숍 놀이지도 이해 장애아동 참여권 워크숍 모두를 위한 놀이 계획 수립 놀이터 실습 및 온라인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장애아동과의 놀이활동에 대한 교육도 포함했다.

놀이활동가 교육 신청은 82일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활동 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활동이 끝나면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시간 부여와 노원구청장 명의의 교육 수료증, 구조 및 응급처치 전문교육 이수증이 발급된다.

한편, 마들체육공원 내에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할 수 있는 초록숲놀이터가 있으며,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는 청소년 특화 체육공간노해체육공원에도 통합놀이터가 조성된다.

노원구청 정원도시과 02-2116-3944

노원신문
 

 

47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