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준 노원구의장, 월남전참전자회 의장 표창
다문화가정 후원 지역봉사에 감사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은 지난 7월 16일 월남전참전자회(회장 권준희)의 다문화가정에 대한 후원 물품 전달식에서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참전자회 소속 지역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직후 참전자회는 노원구가족센터(센터장 장사열)를 통해 다문화가정에 식료품 및 잡화류 세트를 전달하였다.
월남전참전자회는 그동안 베트남 결혼이주가정의 조기정착과 지원을 위해 ▶양부양녀 결연 ▶친정부모 한국 초청 ▶장학금 및 병원비 지원 ▶명절선물 등 다양한 지역봉사 사업을 진행해왔다.
손영준 의장은 “월남전참전자회 노원구지회가 평소 넉넉지 않은 여건에도 불구하고 단체예산을 절약하고 회비를 모아 결혼이주여성과의 결연사업, 장학사업, 후원 물품 전달 등 자체 사업을 꾸준히 해오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 다문화가족과 함께하고자 하는 자발적 노력에 의회 차원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손영준 의장은 ‘노원구 다문화정책 모형개발 연구단’ 활동, ‘노원구 다문화가족 삶의 질 개선 토론회’ 개최를 주도하며 의회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서도 다문화가족 지원에 대하여 일관된 관심과 정책 의지를 보여왔다. 이를 바탕으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한 바 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