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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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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의료급여' 7월부터 확대

집에서 치료·돌봄 받으세요!

기사입력 2024-06-2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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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치료·돌봄 받으세요!

'재가 의료급여' 7월부터 확대

서울시는 7월부터 재가 의료급여를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재가 의료급여란 집에서 머물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를 비롯해 돌봄·식사·이동·주거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규 의료급여 사업이다. ‘의료급여수급자로 장기 입원 중인 대상자 등 의료적 필요도가 낮으면서 퇴원하더라도 안정적인 주거가 있거나 주거 연계가 가능한 사람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오랜 기간 병원에 입원 중인 의료급여수급자 중 외래진료 가능한 환자가 병상이 아닌 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으며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게끔 돕는 사업이다.

일부 자치구에서 시범 운영되던 재가의료급여 사업이 오는 7월부터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 본격 시행된다.

사업은 협력의료기관과 연계해 대상자 필요도 평가와 지원계획을 수립, 필요 시에는 의사가 방문하거나 본인이 내원해 의료·복지·영양·상담 및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가 노인장기요양보험, 장애인활동지원, 가사간병서비스 제공 대상자일 경우엔 관련 서비스 제공기관과 연계해 지원되며, 지원 대상이 아니거나 연계가 어려운 돌봄 사각지대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에서 지원하게 된다.

재가 의료급여사업 서비스는 대상자의 건강 수준, 생활 실태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퇴원 시부터 1년까지 제공되며, 필요한 경우엔 대상자 평가를 통해 추가 1년을 연장할 수 있다.

노원구청 생활복지과 02-2116-3700

노원신문

 

44내손안에서울 (100-b@hanmail.net)